2025.11.04 클래식 레코드

2026-01-02     황지우 기자

6박자 SM UP---------------------C.F

클래식 레코드 SM UP------------------B.G

T.T 클래식 레코드

SM UP------------------B.G

 

여러분은 클래식에 대해 잘 알고 계신가요?

 

우리가 흔히 들어본 유명한 곡부터

잘 들어보지 못한 곡까지.

 

클래식의 세계는 넓고 깊은데요.

 

(GAP)

 

아는 곡이라 하더라도

그 안에 담긴 이야기까지 전부 다 알기란 쉽지 않죠.

 

클래식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들,

궁금하지 않으시는가요?

 

(GAP)

 

천천히 돌아가는 레코드판과 함께

여러분들을 클래식 속으로 안내해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소리의 안내자 정해주입니다.

 

클래식레코드 SM UP ---------------------------- C.F

M1 UP ---------------------------- C.F

음표 사이의 삶 SM UP --------------- B.G

T.T 음표 사이의 삶

SM UP --------------- B.G

 

우리가 세세하게 알지 못했던 음악가의 사연에 대해

소개해드리는 시간,

 

‘음표 사이의 삶’ 시간입니다.

 

(GAP)

 

 

오늘 소개해드릴 음악가는

‘구스타프 말러’입니다.

 

(GAP)

 

‘구스타프 말러’는

오스트리아 제국의 작곡가 겸 지휘자로,

 

생전에는 지휘자로 명성을 날렸으며

오늘날에는 후기 낭만주의의 대표적 교향곡 작곡가로 인정받고 있는데요.

 

(GAP)

 

그의 전체적인 음악은

주로 삶과 죽음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그 속에는 그의 유년 시절의 아픔이 담겨있죠.

 

SM UP -------------------------------- B.G

 

‘구스타프 말러’는 유대인 집안의 자녀로 태어나

어려운 유년 생활을 보냈는데요.

 

(GAP)

 

질병 등의 이유로 14명의 형제 중 8명을

어린 시절에 떠나보냈고,

 

본인이 살아있다는 것에 대해 심한 죄책감을 지니게 되죠.

 

(GAP)

 

6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그의 음악에는

이러한 경험이 그대로 담겨있고요.

 

교향곡 제1번의 4악장은

형제들과의 추억과 추모를 담은 교향곡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GAP)

 

‘말러의 음악 이야기’ 어떠셨나요?

이상 ‘음표 사이의 삶’ 시간이었습니다.

 

음표 사이의 삶 SM UP ------------------------ C.F

M2 ----------------------------------- C.F

기록된 악보 SM -------------------------- B.G

T.T 기록된 악보

기록된 악보 SM UP ---------------------- B.G

 

음악가의 유명곡에 담긴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기록된 악보’ 시간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곡은 ‘말러의 교항곡 5번’입니다.

 

(GAP)

 

교향곡 5번은 3부 형식을 취하며

총 5개의 악장으로 구성된 곡으로,

 

말러의 교향곡 중 가장 대증적으로 알려진 곡인데요.

 

(GAP)

 

희로애락을 전부 담은 듯한 곡의 진행은

마치 그의 삶과 같다고 전해지죠,

 

기록된 악보 SM UP ------------------------ B.G

 

그중 가장 유명한 부분인 4악장 ‘아다지에토’는

 

당시 아내였던 ‘알마’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같은곡으로

아름답고 애절한 분위기를 담고있는데요.

 

(GAP)

 

그 덕에 많은 영화와 광고에 사용되며,

 

최근에는 영화 ‘헤어질 결심’에서

중요한 요소로 쓰이기도했죠.

 

(GAP)

 

오늘 전해드린 ‘말러의 교향곡 5번’ 어떠셨나요?

이상 ‘기록된 악보’ 시간이었습니다.

 

기록된 악보 UP --------------------------- C.F

M3 ------------------------------------ C.F

무대 뒤 이야기 SM ------------------------------ B.G

T.T 무대 뒤 이야기

무대 뒤 이야기 SM UP -------------------------- B.G

 

음악가들의 티엠아이를 알려드리는

‘무대 뒤 이야기’ 시간입니다.

 

오늘의 티엠아이는 ‘말러의 교항곡9번’입니다.

 

(GAP)

 

당시 작곡가들 사이에는 ‘베토벤 미신’이

공포의 대상이었는데요.

 

바로 ‘아홉 번째 교향곡을 완성하면 죽는다’라는 미신이었습니다.

 

무대 뒤 이야기--------------------------- B.G

 

말러 또한 이 미신을 두려워하여

 

‘대지의 노래’를 아홉 번째 교향곡으로 간주하여

번호를 부여하지 않았고,

 

그다음 작품을 교향곡 제9번으로 불렀는데요.

 

(GAP)

 

그러나 결국 그는 9번 교향곡을 완성하고

10번 교향곡을 미완성으로 남긴 채 세상을 떠났습니다.

 

(GAP)

 

말러의 티엠아이, 어떠셨나요?

지금까지 무대 뒤 이야기 시간이었습니다.

 

무대 뒤 이야기 SM UP ------------------------ C.F

M4 -------------------------------- C.F

클래식 레코드 SM -------------------------- B.G

 

‘삶이 음악을 통해 표현되지 않는다면

오류로 가득 차게 된다.’

 

철학자 니체의 명언 중 하나입니다.

 

(GAP)

 

우리는 하루 속에서도 수많은 소리와 음악을

듣고 있는데요.

 

오늘 여러분에게 들려드린 클래식 이야기가

삶은 작은 쉼표가 될 수 있었기를 바랍니다.

 

(GAP)

 

그럼 클래식 레코드 스텝 소개하고 마치도록 할게요.

지금까지 제작엔 김지현, 연출과 기술엔 조성민,

그리고 진행엔 저 정해주가 함께 했습니다.

 

클래식 레코드 UP --------------------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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