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5 사랑의 이름으로!

2026-01-02     황지우 기자

6박자 SM UP ---------------------------------- C.F

사랑의 이름으로 SM UP ---------------------------- B.G

T.T 사랑의 이름으로

SM UP ---------------------------- B.G

 

어떤 사랑은 마음을 벅차게 만들고,
어떤 사랑은 가슴 한구석에 오래 머무르기도 합니다.

 

짧은 한순간이었을지 몰라도,
누군가에게는

영원히 잊히지 않는 감정으로 남아 있는데요.

 

(GAP)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딘가에는 또 다른 사랑의 이야기가

피어나고 있을 겁니다.

 

SM UP ---------------------------- B.G

 

오늘 이 시간,

우리는 실제 인물들이 남긴 편지를 펼쳐 보려 합니다.


그 편지 속에는 고백과 갈등,

설렘과 아픔이 솔직하게 기록되어 있는데요.

 

(GAP)

 

편지를 읽는 동안,
그들의 마음이 오늘의 우리와 맞닿기를,

 

그래서 잠시나마

사랑의 감정에 젖어들기를 바라봅니다.

 

(GAP)

안녕하세요. 오늘의 편지를 읽어줄

아나운서 정해주입니다.

 

SM UP ---------------------------- C.F

M1 --------------------------------------- C.F

더 리더 SM ------------------------------- B.G

T.T 더 리더

SM U.P --------------------------- B.G

 

사람들이 남긴 편지를 읽는 시간,

‘더 리더’입니다.

 

(GAP)

 

오늘 소개할 편지는
버지니아 울프가

 

남편 레너드 울프에게 보낸
마지막 편지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글입니다.

 

(GAP)

 

버지니아는 평생 정신적 불안정과

싸워야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그녀가 가장 의지했던 사람은
바로 남편 레너드였는데요.

 

(GAP)

 

버지니아는 편지에서 이렇게 적었습니다.

 

“당신은 내게 너무나 큰 행복을 주었어요.
내 인생의 모든 순간은
당신 덕분에 빛났습니다.”

 

(GAP)

 

그리고 이어서 이렇게 전했는데요.

 

“당신과 함께한 삶은
내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라고 말이죠.

 

(GAP)

 

짧은 문장이었지만,
그 안에는 남편에 대한 고백과 감사,


그리고 사랑이 가진

가장 깊은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GAP)

 

말로 다 전할 수 없던 감정이
마지막 편지의 문장에
조용히 스며 있었던 거죠.

 

(GAP)

 

이상 ‘더 리더’ 시간이었습니다.

 

SM UP ------------------------------- B.G

더 리더 SM U.P ------------------------ C.F

M2 ----------------------------------- C.F

사랑의 초상 SM -------------------------- B.G

T.T 사랑의 초상

SM U.P ---------------------- B.G

 

편지 속 주인공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얘기하는 ‘사랑의 초상’ 시간입니다.

 

(GAP)

 

버지니아와 레너드의 관계는
단순한 부부의 사랑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지켜주는

동반자적 사랑이었습니다.

 

(GAP)

 

버지니아가 문학적 성공을

이룰 수 있었던 배경에는


레너드의 세심한 배려가 있었는데요.

 

(GAP)

 

그는 버지니아의 글을

누구보다 먼저 읽었고,


필요한 시간과 공간을 만들어주며
그녀가 글을 쓸 수 있는 삶을

조용히 지켜주었습니다.

 

(GAP)

 

버지니아는 불안정했고
종종 자신의 마음과 싸워야 했지만,


레너드는 늘 옆에서
그녀의 일상과 감정을 함께 감당했습니다.

 

(GAP)

 

그 사랑은 크고 화려한 표현이 아니라
‘함께 견뎌주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죠.

 

(GAP)

 

그리고 마지막 순간조차
버지니아는 레너드를 가장 따뜻하게 기억했습니다.


그녀에게 사랑은
서로의 곁을 지켜주는 일이었고,


레너드는 그 사랑을 끝까지 지켜낸 사람이었습니다.

 

(GAP)

 

이상 ‘사랑의 초상’ 시간이였습니다.

 

사랑의 초상 U.P --------------------------- C.F

M3 ------------------------------------ C.F

사운드 레터 SM ------------------------------ B.G

T.T 사운드 레터

SM U.P -------------------------- B.G

 

오늘 우리가 전한
버지니아와 레너드의 편지에는


화려하지 않지만
끝까지 지켜낸 사랑이 담겨 있었습니다.

 

(GAP)

 

멀리서 위로하는 마음,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해도
늘 곁에 있어준 깊은 온기.


그 조용한 마음이
오늘 이야기의 중심이었죠.

 

(GAP)

 

오늘 ‘사운드 레터’와 함께할 곡은
그린데이의 ‘Last Night on Earth’입니다.

 

(GAP)

 

이 노래는
누군가에게 전하는 편지처럼 시작합니다.


멀리 있어도, 시간이 흘러도,
마음은 항상 그 사람에게 머물러 있다는 고백.

 

(GAP)

 

편지 한 장으로 모든 감정을 담아냈던
버지니아의 마지막 문장들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노래죠.

 

(GAP).

 

이상 ‘사운드 레터’ 시간이였습니다.

 

사운드 레터 U.P --------------------------- C.F

M4 ------------------------------------ C.F

엔딩 SM U.P ------------------------------

 

사랑이 끝나도 그 기억은 남아 있습니다.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눈물로 우리 곁에 돌아오죠.

 

(GAP)

 

오늘 함께 나눈 편지가

여러분 마음에도 작은 흔적으로 남길 바랍니다.

 

누군가의 진심이 담긴 글 한 줄,

그 속에서 다시 한 번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되겠죠.

 

(GAP)

 

그럼 ‘사랑의 이름으로!’

스탭 소개하고 마치도록 할게요.

 

지금까지 제작에 황지우, 연출과 기술에 전지민,

그리고 진행에 정해주였습니다.

 

엔딩 UP -------------------- C.F

CALL SIGN & KUBS LOGOSONG - KUBS 뉴스 - 명언한입 - 총 En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