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필드 SM-------------------BG
T.T 가필드
SM UP----------------------BG
제작자 김정원의 이름을 따서 만든
가든의 필름을 드립니다.
가필드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지금부터 영화의 정원으로 떠나보실까요?
그럼 먼저 노래 한 곡 듣고 오겠습니다.
SM UP--------------------CF
M1 UP---------------CF
영화의 정원 SM UP------------------BG
T.T 영화의 정원
영화의 정원 SM UP---------------BG
오늘 걸어갈 영화의 정원은
쇼생크 탈출입니다.
촉망 받던 은행 부지점장 앤디.
그는 아내와 그 애인을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게됩니다.
그렇게 앤디는 종신형을 선고받고
악질범들만 수용한다는 교도소.
쇼생크로 향하게 됩니다.
강력범들이 수감된 이곳에서 그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억압과
짐승보다 못한 취급을 당하게 되죠.
UP--------------------------------BG
은행 부지점장이었던 앤디는
간수장의 세금 면제를 도와주며
비공식 회계사로 일하게 되는데요.
마침내는 소장의 검은 돈까지 관리해주게 되죠.
(GAP)
덕분에 교도소 내 도서관을 열 수 있게 되었을 무렵,
신참내기 토미로부터 자신의 무죄를
입증할 기회를 얻게 됩니다.
그러나 이것을 알게된 소장은
토미를 죽이고 앤디는 독방에 갖히게 되는데요.
과연 앤디는 독방에서 나와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고
쇼생크에서 탈출 할 수 있을까요?
영화 쇼생크탈출 이었습니다.
영화의 온도 SM UP-----------------CF
M2 UP---------------------CF
무비체크 SM UP-----------------BG
오늘 체크할 영화는
1994년에 개봉한 쇼생크탈출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인생영화로도 자주 언급되는
영화지만 개봉 당시에는 큰 흥행수익을
올리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 남우주연상 등 총 7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지만 결국 무관의 제왕으로 남기도 했습니다.
(GAP)
하나 더 흥미로운 점은
주인공인 앤디를 연기한 팀 로빈스의 키가
196센치나 된다고해요.
다행히도 188센치인 모건 프리먼과
192센치의 클랜시 브라운이
같이 주연을 맡아서 대부분의 장면들이
자연스럽게 담겼다고 하네요.
SM UP---------------------------------BG
오늘의 무비체크. 어떠셨나요?
영화를 더욱 흥미롭게 만드는 요소는
영화 밖의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더욱 더 흥미로운 무비체크
들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무비체크 SM UP---------------BG
M3 UP-----------------CF
독립영화길잡이 SM UP----------------------BG
오늘의 독립영화. 최악의 하루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늦여름 서촌의 어느 날,
배우 지망생 은희는 길을 찾고있던
일본인 료헤이를 만나게됩니다.
말은 잘 안통하지만 이상하게 대화가 이어지는데요.
그런 그와 헤어진 후, 드라마 촬영중인 남자친구
현오를 만나러 남산으로 향합니다.
SM UP-----------------------------------------------------------BG
그리고 같은 시간, 한 때 은희와 잠깐 만났던 남자.
운철이 은희가 남산에서 올린 SNS 사진을 보고
은희를 찾아 남산으로 오게 됩니다.
오늘 처음 본 남자, 지금 만나는 남자
그리고 전에 만났던 남자까지.
하루에 세명의 남자를 만나게 된 은희.
과연 이 하루의 끝은 해피엔딩일 수 있을까요?
오늘은 독립영하 최악의 하루 추천드립니다.
이상 독립영화길잡이 였습니다.
독립영화길잡이 SM UP-----------------------BG
M4 UP------------------CF
엔딩 FI-----------------------------BG
오늘 가든의 필름. 잘 보셨나요?
다음주에도 학우 여러분의 더 폭 넓은
영화지식을 위해 보다 더 재밌는 영화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럼 스텝 소개하고 “가필드” 마치도록 할게요.
연출과 기술에 이민정 제작과 진행에 저 김정원이 함께 했습니다.
엔딩 SM UP---------------CF
M5 UP---------------F.O
KUBS 로고송 & 콜싸인 – KUBS뉴스 - 6박자 엔딩
